제주의 의 동쪽,  달이 떠오르는 바닷가와 반달 모양의 마을 월정리.

60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새겨진 공간, 월정담이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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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동 안채


안채에는 돌벽이 감싸고 있는 거실 공간과 넓은 테이블이 놓여있는 주방이 있습니다.  주방 옆 계단을 올라가면 숨은 공간 '달락'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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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동 바깥채


고요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땐, 작은 돔 '소랑'안에 머물러 보세요.  '소랑'을 지나 걸으면 환하게 틔여진 유리창과 서까래가 아름다운 '솔짜기'가 있습니다.  창 밖의 풍경과 좋은 사람들과의 소근거림이 그려지는 곳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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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장


여름에는 담 안 한켠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. 별이 반짝이는 밤 하늘이 아래에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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